티스토리를 들어가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어쩌다 보니 다시 구글에서 운영하는 이곳에서 그냥
지내기로 하고 티스토리는 정리할 생각.
여기 있으나 거기 있으나 게으른 글쓰기 이기 때문에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한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적응하느라 고생중이다.
블로그와 연동시키니 뭔가 재미있어질 것 같다.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는것이 재미있다.
내가 너무 시간이 많은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남들에 비해서 직장에서도 이런저런 시간을 내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할 수 있다.
이제 공부도 하고 주말농장에 자전거 타고 가서 상추 같은 것도 심어야 한다.
그래도 집이 아니라 직장에서는 이쪽에다 시간을 좀 쓸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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