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예술, 모든 울림
모든 울림을 듣고, 느끼며, 예술보다 더한 삶을 살아가는 ...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블루스를 듣다가....
비가 와서 아침부터 계속 음악을 듣고 있었다. 유튜브에서 로벤포드를 듣다가 문득 "윤명운"이 떠올랐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있었다. 인터넷의 위대함이란.......
그의 노래중에서 많이 알려진 곡 두 곡을 찾았다. "누구없소" 와 "김치 RAG"
블루스..... 참으로 매력있는 음악이다. 난 통기타로 연주되는 블루스를 특히 더 좋아한다. 예전에 서우영의 압구정 락큰롤(어쿠스틱 버전)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그 음악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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