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4의 게시물 표시

<괜찮아> - 조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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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2011.10.) 조길상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때는 이 동영상을 찾기 못했었다. 오늘 찾아보니 2011년 8월 헬로루키 수상팀이라는데 왜 못찾았는지 모르겠다. 방송된 것이라 음질이 더 나은것 같다.  미러 볼 뮤직이라는 음원유통 해주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관리(?)하는 앨범들은 쓸만한 게 꽤 된다. 조길상의 이 곡도 앨범을 구해서 들어보니 앨범의 다른 곡들도 좋은 것 같다. <왜 웃지?> 같은 노래도 기억에 남는다.

예전 노래 하나 one more cup of c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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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에 들은  밥 딜런의 명곡.  예전에 이 곡을 알려준 사람이 자기는 음악에 빨리 질려서 오래 듣는 경우가 적은데 이 곡은 한 십년 들었는데도 들을만하다고 했었다.  그와 같지는 않지만 매우 좋은 곡이다. 보컬도 좋고 왠지 투박한 드럼도 좋고 바이올린도 좋다.   

The Story of North and South(+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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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Knopfler - A love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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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하는 음악이다.

블루스를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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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아침부터 계속 음악을 듣고 있었다. 유튜브에서 로벤포드를 듣다가 문득 "윤명운"이 떠올랐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있었다. 인터넷의 위대함이란....... 그의 노래중에서 많이 알려진 곡 두 곡을 찾았다. "누구없소" 와 "김치 RAG" 블루스..... 참으로 매력있는 음악이다. 난 통기타로 연주되는 블루스를 특히 더 좋아한다. 예전에 서우영의 압구정 락큰롤(어쿠스틱 버전)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그 음악을 찾기 어렵다.

머리에 꽃을 - 전인권,허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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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대에 서울에 살아서 매우 좋았던 것들 중에 들국화와 전영혁 DJ 를 알게 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20대에 통기타 중심으로 사람들과 이 노래를 공연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했다. 젊은 허성욱이 사고로 죽었을때 얼마나 놀랐던지...

<백년의 급진>

<백년의 급진> -원톄쥔 지음, 김진공 옮김. 돌베개 출판사 2013.10. 수십년 전에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되었다. 그 이후로 섬에 갇혀 사는 우리는 뭔가 갑갑함을 갖고 살고 있지는 않을까? 나는 갑갑함을 많이 느낀다.  우리는 가까운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다. 북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 때문에 왕래, 통신이 불가능하고, 일본과 중국에 대해서는 예전 기억만 가지고 있을 뿐, 같은 시대에 가까이 살면서 이웃의 모습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부터 동북아시아,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면서 정보를 찾고 있다가 이 책 <백년의 급진>을 만났다.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원톄쥔.  중국인, 학자, 올해 63세. 책을 읽으면서 계속 감탄했다. 자신의 연구에 열심이었고 그 결과에 대해서 확신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그의 '중국 실제 현실에 기반한, 중국 민중의 입장에서 매우 주체적인 연구'에 대해 놀라고 또 놀랐다. 나이 육십이 되면 저 정도 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결핍의 시대에는 그것이 어떤 체제, 어떤 이데올로기, 어떤 정부이든, 그리고 누가 지도자이든 공통의 규칙을 따르게 마련이다. 자본이 극도로 결핍되어 있을 때, 정부의 첫 번째 임무는 자본의 축적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친자본적 정책을 취하게 된다.   중국의 사상계가 유럽 일부 국가의 특정한 시공간적 조건에서 형성된 좌파 또는 우파의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보는 것은 현명치 못한 일이다. 또한 과거를 모두 극좌적 오류로 단정하는 것은 더욱 황당하다. 자본이 극도로 결핍된 시대에는 객관적으로 볼 때 이른바 좌경적 오 류 가 발생하기 어렵다. 오류가 있었다면 오히려 극우적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시기에는 어떤 성향의 정부든 친자본적인 정책을 택할 수 밖에 없기 때...

젠하이저 무선마이크 리시버 모니터링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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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앱을 알았다. 젠하이져 무선마이크를 모니터링 해주는 앱이다. 젠하이져 Sennheiser  를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아이폰, 아이패드 겸용 앱이다. 나는 아이패드 미니에 깔고 해봤다.  첫화면은 아래와 같다  위 그림이 첫화면은 아니다. 첫 화면에는 ch 8과 ch 1이 없이 그냥 마이크 두 대 그림 뿐이다. 내가 시험삼아 설정한 것이다. 왼쪽 위에 있는 느낌표를 누르면 영어로 설명서가 나온다. 영어실력이 없어서 제대로 해석은 못했다. 이후 과정들은 그냥 이것저것 누르면서 해본것이니 영어가 되는 사람은 먼저 설명서를 잘 읽고 하면 좋을것이다.  준비물 : 아이패드(미니), 유무선 공유기, 랜 케이블, 젠하이져 무선마이크 장비(ADN CU1, EM 300/500 G3, EM 2000/2050 리시버, SR 2000,SR 2050, SR 300 G3 트랜스미터 중 아무거나) 난 아이패드 미니, 공유기는 ipTime의 N5004, 무선마이크 장비는 EM 2050 리시버를 갖고 있다. 먼저 장비와 공유기 전원을 켜고 랜 케이블로 연결한다. 공유기에서 인터넷선이 들어가는 포트에 연결하면 안되고 인터넷을 뿌려서 보내주는 포트에 연결하고 장비 랜포트에 연결한다. 다음에 아이패드 설정 > wifi 설정, 장비와 연결된 공유기로 설정한다. 그리고 앱을 열면 위 그림이 나온다. 오른쪽 위에 있는 edit를 누른다. 아래 그림이 나온다. 말했듯이 ch 8, ch 1은 없을 것이다.  add new device 누른다. 아래 그림 나온다. 일단 가운데 type 칸 누른다 자기가 조정하려는 장비를 선택한다. 난 EM2050 리시버를 선택.   난 리시버에서 이름을 CH 1, CH 2...이런 식으로 정했었다. IP Address는 리시버에서 설정 > Advanced ...

데미안 라이스 라이브

작년에 알게 된 데미안 라이스. 친구에게 이 동영상을 추천받았고 바로 앨범을 구입했다. 한동안 그것만 들었다. 제프 버클리가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럴까? http://youtu.be/iWwoV9qhPDw

Voodo 2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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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Voodo 앱을 사용했다. 포켓인포먼트도 사용중이다.  여러가지 할 일 관리 앱이 있지만 나에게 잘 맞는것은  Voodo 앱이었던 것 같다. 일단 간단하다. Voodo 앱 설명중 인상적인 부분 하나 <우리는 1) 지금 할일 과 2)작은 범위에서, 다음 할일 에만 관심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왜 내일해야 할 일과 ,다음주, 다음달에 해야 할일을 따로 구분해야 할까요? 그것들은 모두 다음 할일들에 속해 있는 것들입니다.....> 작년 12월에 마지막 업데이트라는 말과 이후 iOS 7부터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소식이 왔었다. iOS 7을 지원하는 새로운 Voodo 2 앱을 발표했고 새로 구입하라는 소식도.... 약간 실망했지만 몇년이나 사용했던 걸 생각하면 몇천원가치는 충분했다는 생각도 들었다.바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한글지원이 안되고 있었다. 처음부터 한글지원이 잘 되었던 이전과는 조금 다른 상황인듯 하다. 해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해 버렸다. Voodo 2 바로가기    뭔가 달라졌는데 한글지원이 안되서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알게 되었다. 일단 달력모드는 없어졌다. 기본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다. 지금, 다음, 완료된것 세가지가 이전 판에서 기본이었는데 이번에는 unscheduled 라는 항목이 하나 더 생겼다. 아마 기한을 정하지 않은 할일인것 같은데 우리말로 옮기자면 "언젠간' 정도 되려나? 베이직은 처음 구입하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일정이다. 개발자가 말하는 사용법이다. 해석한건 아니고 직접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알게 된 걸 말하자면, 할 일 항목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완료된 일로 옮겨진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기한을 정하는게 나오는데, 오늘 내일 무한대 표시가 있다. 무한대 표시를 누르면 언젠간 항목으로 가게된다. 연습으로 일정하나 넣어본...

<빌 코바치의 텍스트 읽기 혁명>

재미있게 읽었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아마도 영어권이나 유럽쪽 사람들이 쓴 글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느낌인것 같다. 언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아래에 기억나는 부분들을 옮겨 본다. 귀무가설 Null Hypothesis <귀무가설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연구자들은 자신이 실험하고 싶은 가설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의 가정이 옳음을 입증하는 실험을 준비하거나 증거를 모은다. 그러나 그 과정에는 자기 자신도 틀릴 수 있음을, 자신의 생각과 정반대인 것도 진실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여기서 자신의 가정과 정반대인 가정이 귀무가설이다.> 204쪽. 정말로 나에게 중요한 것인지 숙고하라 나는 이 뉴스로부터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얻고 있는가? 나는 이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나는 이 상황을 다른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 내 아이, 내 부모,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다시 말해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무었일까? 그러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중요한 주제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중요한 뉴스를  얻고 있는지 확인하는 네 가지 질문 나는 어떤 뉴스를 얻었는가? 어떤 주제에 관한 것이었는가? 어디서 얻었는가? 중요한 뉴스였나?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한 것이 있었는가? 내가 알게 된 뉴스가 내 지식을 발전시켜 주는가? 아니면 큰 의미가 없는 것인가? 그저 메모한 내용을 전달하는 판에 박힌 보도인가? 아니면 중요한 세부사항을 알려 주고 있는가? 나는 새로운 지식을 전달해 주는 뉴스를 소비했는가?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보강해 주는 소소한 정보들을 발견한 것에 불과했는가? 나는 가장 우려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는가? 당신이 기억하는 기사 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