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에 쉴 수 있었다. 일이 주말에 있는 편이어서 못 쉴 때도 많다.
오랫동안 놔두었던 자전거를 꺼내서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가을 풍경이 가득이다.
논두렁 들어가기 전에
같은 위치에서...
논이 펼쳐진 들에 포장길이 나있다.모내기 할 때 쯤 보고 이제야 나와본다.
이건 벼 아님....
진짜 가을 맞다
벼가 다 익어간다.
한 바퀴 돌고 저수지 까지 다녀왔는데 저수지 사진은 다음에... 꽤 가을느낌을 받으면서 자전거를 탔다.
(지금 이 포스팅은 scribefire를 크롬에 설치하고 처음 올리는 시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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