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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rks 서비스 종료 이후 iCloud 를 이용한 북마크 동기화

북마크. 즐겨찾기, 책갈피라고도 한다. 컴퓨터를 여러 대 사용할 때 북마크 동기화가 되면 무척 편리하다. 그동안 북마크 동기화 프로그램은 xmarks를 사용해왔다. PC와 맥, 모두 사용이 가능했고 브라우저도 익스플로러,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 xmarks 덕분에 내가 사용하는 기기들과 여러 브라우저에서 북마크를 신경 쓰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와서 2018년 5월 1일 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공지가 있었고 실제로 종료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내다가 곧 불편함이 커져서 방법을 찾아보았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내가 찾은 대안은 iCloud 기능 중에 있는 즐겨찾기 동기화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내가 사용하는 기기와 브라우저들은 아래와 같다. 사무실 : 데스크톱 윈도우 PC -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음향실 : iMac, Macbook - 사파리 그밖에 : iPhone, iPad - 사파리                랩톱 윈도우 PC -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다음은 내가 진행한 방법이다. 사용하는 모든 애플 기기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사파리 체크 해제 만약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각각 동기화 시켜서 사용하고 있었다면 모든 기기(맥과 윈도우 PC 모두)에 있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동기화 설정에서 북마크 동기화를 해제해야 한다. iMac 에서 사파리를 열고 북마크를 정리(한대의 애플 기기만 먼저 한다) iMac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사파리 체크 다른 애플 기기에서 사파리 열고 북마크 모두 삭제 다른 애플 기기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사파리 체크 다른 애플 제품이 있다면 5, 6번을 계속한다. 이제 iPhone, iPad, Macbook 사파리가 동기화 되었다. PC에서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열...

머니맨 님 블로그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6. 소인을 피하라  “군자는 소인과 친구는 되지 않더라도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 묵자는 사람을 크게 군자와 소인으로 나누며 소인의 위험성을 경계했다. 소인은 반드시 주변 사람을 음해하므로 상대하기보단 피하는 쪽이 좋고, 만약 적을 만들더라도 군자보단 소인 쪽이 훨씬 위험하다. 군자와 달리 소인은 그 옹졸함으로 평생 다른 이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7. 자랑하지 마라  특별함을 추구하는 건 좋은 자세다. 하지만 그것이 과해 주위를 무시하면 그 모든 의미가 퇴색된다. 세상에는 소인이 많아 겸손하지 않으면 반드시 질투를 받게 된다. 적은 수라도 그 위험성을 가늠할 수 없다. 소인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게 자신을 감추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 예부터 지혜로운 이는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인다고 했다. 최근에 알게 된 머니맨님 블로그 . 공감되는 글들이 많다. 머니맨님은  간결하게 글을 쓰시는 것 같아서 더 좋다.

정보란 무엇일까?

<빌 코바치의 텍스트 읽기 혁명:택스트의 진실을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2010. 빌 코바치, 톰 로젠스틸 지음.   2011.04.10. 김원옥 옮김. 정보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려 했던 일은 무엇이었는가? 정보를 주려고 했는가, 아니면 오락거리를 제공하거나 선전선동을 펼치려 했는가? 21세기의 정보 격차는 정보를 이용해서 지식을 창조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과, 성장과 학습없이 편견을 고수하는 사람들 간의 차이다. 그것은 사실과 믿음 사이의 오랜 격차로서, 하나의 공동체가 광폭한 압력에 시달리면서 사람들이 현실을 외면하고 합의된 것에서 위안을 찾을때 커지는 차이다. 민주주의 사회가 견고하고 안정적이 되려면 우리가 스스로 그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 p.5.) <에디톨로지> 2014.10.24. 김정운 지음.  '지식 - 정보 - 자극', 에디톨로지은 이 세 가지 개념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서 출발한다. 먼저, '지식 knowledge '은 정보와 정보의 관계다. 엄청나게 실용적인 정의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몇년을 더 헤매다가 찾아낸, 지식의 본질에 관한 내 나름의 통찰이다. 지식을 이렇게 정의하면 새로운 지식은 아주 간단히 정의된다. 새로운 지식이란 '정보와 정보의 관계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 구성된 지식은 또 다른 지식과 연결되어 '메타지식 meta-knowledge' 을 구성한다.  이 단위가 높아질 수록 전문적 지식이 된다. 전문가들끼리의 이야기는 이 메타 지식에 근거하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거다. 공부한다는 것은 이 메타 지식의 습득을 뜻한다.                                     ...

야마하 디지털 콘솔 게인 설정

음향장비들의 모든 설치가 끝났다면 콘솔에서 소리를 내야 하는데 첫번째 과정이 게인 설정이다.   게인 설정에 대한 글은 이전에 쓴 적이 있다.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특별히 야마하 디지털 콘솔에 대한 것이다. 야마하 디지털 콘솔은 다른 디지털 콘솔과는 좀 다르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본 야마하 디지털 콘솔은 LS9, M7CL, PM5D-RH, CL5 등이다. 야마하 디지털 콘솔은 게인 설정하는 부분에 1)PAD 스위치가 없고, 2) ATT  attenuator  기능이 있다. 1) 야마하 디지털 콘솔은 게인을 Head Amp, HA 라고 한다. 이 노브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끝까지 돌린 상태가 가장 적은 상태인데 여기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약 10시 방향까지 돌리면 -13이 표시된다. 여기까지가 PAD가 걸린 상태이다.  -13에서 시계방향으로 조금 더 돌리면 -14를 가리키면서 딸깍 하는 소리가 난다. 이때 PAD가 풀리면서 일반 콘솔과 같이 마이크 레벨을 다루는 상태가 된다.   라인 레벨 정도의 큰 신호를 다룰 때는 이 사이에서 게인을 운용하면 된다. 마이크 레벨을 다룰 때는 조금 문제가 된다. 9시나 10시 방향까지 올리면,다시 말해서 -13 근처까지 올라가면 히스 같은 노이즈가 따라서 올라온다. 당연하다. 일반 콘솔에서 PAD 걸고 계속 올린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2) 야마하 디지털 콘솔은 ATT,   attenuator  기능이 있다.  말 그대로 감쇄 시켜주는 기능이다. HA노브 옆에 스위치가 있다. 마이크 레벨 장비의 레벨을 원하는 만큼 올렸는데 -13 근처 아래라면 노이즈가 생기는  -13 근처 아래에서 멈추지 말고 일단 -14 이상으로 올리고 너무 크다면 ATT 로 조금 내리는 것이다. 나는 일단 마이크 레벨 장비는 -14부터 시작해서 레벨을 잡는다. 크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ATT 를 이...

책 "메모 습관의 힘" 옮겨적기

<메모습관의 힘> 신정철 지음. 2015.11.25.출판. 352쪽 2015년에서 2016년 넘어가는 겨울에 알게 된  마인드와칭  이란 블로그가 있다. 공감 되는 글들이 많은 블로그였다. 그 블로그 운영자가 쓴 책이라고 해서 2016년 2월에 읽었다. 무척 좋았다.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메모의 끝은 내 속에 있는 마음, 생각 들을 끄집어 내어 구체화 시키는 것, 명상과도 같다는 작가의 말이 와 닿는다.  그냥 잡기술에 대한 책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읽었지만, 이렇게 기술적인 내용에서 영적(?)인 내용으로 끝맺음 될 줄은 몰랐다. 이 책을 읽은 것은 나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다. 책을 기록하면서 읽기 시작했고, 워크플로위, 에버노트, 구글드라이브, 공책 등을 좀 더 잘 사용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메모>는 단순하게 포스트잇 에 적는 정도 뿐 아니라 일기, 에세이, 블로그 글쓰기 등 모든 <기록>과 <글쓰기>를 말하는 것 같다. 메모의 본질과 그에 따른 놀랄만한 효과를 말하고 있다. 자기 계발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책이 워낙 맘에 들어서 아래에 책 내용을 많이 옮겨 적는다. 두고 두고 읽어 볼 생각이다.  내 의견은 괄호 안에 넣었다. 차례 1부 일과 삶이 달라지는 메모의 힘 01. 메모는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메모는 삶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킨다. 2년 동안 작성한 노트를 다시 들춰보다 책과의 만남이 달라지다 글쓰기가 변화하다 세미나 수업이 삶속으로 들어오다 느낌표에서 물음표로 회사 생활이 편해지는 업무 노트 습관 2부 창의는 어디서 오는가 02. 창의성을 부르는 메모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으로 가는 길 창의성을 부르는 과정 창의성과 메모 03. 생각의 재료를 수집하는 메모 아날로그 메모, 어떻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