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혼자 피어난 꽃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음식하기 귀찮아 할 것 같아서 밖으로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이 집에는 큰 개 한마리가 있다.





돌아오는 길가에 혼자 활짝 피어있는 꽃 한송이. 같은 뿌리인데도 너무 속도가 다른 피어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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