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0.
스펙트럼 (Spectral) 써메이션 존 요약
표준스펙트럼 써메이션 존 과정은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써메이션 존 요약
• Comb 주파수(F) =1/시간 오프셋
• 커플링 존(Coupling zone)은 120도 위상 오프셋까지 지속된다(1/3 F = Peak 0의 끝)
•만일 레벨 오프셋이 <=4dB 이면, Combing zone은 120도 위상 오프셋에서 시작한다. Dip1 = 1/2 F, Peak 1 =F.
• 트랜지션 존(Transition zone)은 레벨 오프셋이 4 ~ 10dB 사이일 때 120도 위상 오프셋에서 시작한다
• 아이솔레이선 존(Isolation zone)은 위상 오프셋과는 관계없이 10dB 레벨 오프셋에서 시작한다
p.178.
써메이션 존 과정
써메이션 존은 몇 가지 표준 크로스오버 과정을 따른다. [그림 422 참조] A + B 를 더하고 그것들을 따라가자.
1단계(커플링(AB) : 지향성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스피커는 근접 효과와 비슷하다 예 : 서브 우퍼
2단계(커플링(AB)에서 캔슬레이션(AB)까지 : 전면에서는 커플링, 후면에서는 캔슬레이션. 이 패턴은 카디오이드 어레이에서 사용된다.
3단계(아이솔레이션(A)와 커플링(AB)에서 아이솔레이션(B)까지) : 스펙트럼 크로스오버에서는 달성이 가능하지만, 풀 레인지 공간 크로스오버에서는 훨씬 어렵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더 많은 영역이 코밍 존과 트랜지션 존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목표는 제거가 아니라 최소화이다.
5단계(아이솔레이션(A)에서 트랜지션(AB), 커플링(AB), 트랜지션(BA), 아이솔레이션(B)으로) : 커버리지 각도가 코밍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아이솔레이션을 제공하는 경우 결합된 어레이에서 실제로 달성 가능하다.
7단계(이이솔레이션(A)에서 트랜지션(AB), 코밍(AB), 커플링(AB), 코밍(BA), 트랜지션(BA), 아이솔레이션(B)으로) : 이것이 전체 과정이다. 이런 과정은 코밍이 시작하기 전 아이솔레이션을 달성하기 힘들 때 발생한다. HF는 종종 유일한 실용적인 옵션일 경우가 있다. 커플링 혹은 아이솔레이션 존 보다는 코밍 존이 발생하는 경우, 낮은 등급으로 평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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