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1일 월요일

북한에 대한 교류를 끊임없이 진행하는 박근혜 정권

동북아 정세는 잘 모르지만 아래 기사들을 보니 박근혜 정권은 최소한 북한에 대한 교류를 조용히,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철도를 어떻게든 이어보려는 생각을 가진것 같다. 그래서 국내 철도를 민영화 시키려는 것일까? 재벌들과 자기들이 철도를 독점하면 어마어마한 이익이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니까...세금으로 철도를 깔아놓고 운영을 하다가 이제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해지니까 자기들이 철도를 가져가려는 속셈일까?

















 <한국은 그보다 앞선 2007년에 라진-하산 구간 철도 개보수와 라진항 현대화를 남-북-러 합작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논의가 지지부진해졌고,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취해진 5.24 대북 경제제재 조치로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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