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난 음악이다.
한동안 이 음악만 들으며 지낸적이 있었다.
노랫말이 무척 좋게 느껴져서 더 그랬었다.
영어를 못하지만 가끔 좋아하는 노래만 따로 외워서
내용을 해석하곤 했었다.
이 음악 같이 듣다가 같이 듣던 친구랑 음악에 취해서
한 잔 하러 나가기도 한 기억이 난다.
그때 들은 음악과는 조금 다르지만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본다.
뒷부분을 흑인이 불렀던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