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맥을 시작하다.

맥이 쉬운 사람도 있나본데 나에게는 너무 낯설어서 두달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아직 헤매고 있다.
블로그를 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다.
요즘 맥에 대해서 익숙해지느라고 고생이다.
굳이 맥이 아니라도 컴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가다 보니
대부분의 시간을 웹서핑하면서 보내고 있다.실제로 얻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공부가 되는건지 눈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물건의 가치를 더욱 살리는 주인이 되려면 어림도 없을것 같다.

하여간 열심히 하고 있다.
사람이 도구의 주인인데 그 지위가 가끔 바뀌곤 하는 것 같다.
요즘 같이 바쁘게 뭔가 발전한다고 하는 시기에는  더 자주 그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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