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쓰게 되었다.
맥이 쉽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어려운것 같다.
컴을 잘 아는 사람들은 쉬울 수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조금씩 배우고 있다.원래 컴을 잘 몰라서 그런지 들이는 시간에 비해 성과는 적은것 같다.
마인드 맵,,,,
그밖에 조금 더...
그리고 대단한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다니면서 그 내용의 방대함에 놀라고 있다.
대단한 사람들 많구나~~
나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쓸만한 내용을 아직 갖추고 있지 못하니 좀 더 있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글쓰기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인데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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