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읽은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명작이라 불리는 것은 당대의 민중들을 대변하고 있었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예술가들이 시대와 같이 할 때 뭔가 되는것 같습니다.
유행따라 가는것과는 다른 무엇이 되어 가는것...
어제 촛불문화제, 이제는 뚜렷한 투쟁이 되어 버린 광화문 대로에서
예술 활동 하는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삶이 시대의 현장에 있는 것 만큼
그들의 작품도 시대를 관통하기를 바랍니다.
승리가 예약된 투쟁을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