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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마이크 레벨 설정

무선마이크 레벨 흐름은 다음과 같다. - 트랜스미터(바디 팩, 핸드헬드) 프리앰프에서 라인레벨로 증폭 - (라디오 주파수) 전파 송신 - 리시버 - 리시버 출력(라인레벨 또는 마이크 레벨로 설정) - 콘솔 입력 - 콘솔 입력단(프리앰프)에서 라인 레벨로 증폭, 조절.      무선마이크 레벨 조절 순서 1. 음원 소스의 최대치가 트랜스미터에서 클리핑 되지 않게 트랜스미터 게인 조절 2. 리시버에서 입력 레벨 클리핑 확인. 3. 리시버 출력 최대치로 설정 (최대치가 라인레벨. 마이크 레벨로 내릴 필요 없음) 4. 콘솔 게인 조절. 아주 기본적인 게인 조절이다.  요점은 트랜스미터에 프리앰프가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첫번째로 그곳에서부터 클리핑이 되지 않게 조절해서 게인 스테이징을 하는 것이다. 아마 무선마이크의 가격은 트랜스미터의 프리앰프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

1973년 9월16일 빅토르 하라 사망

1973년 칠레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그 즉시 체포되어 두 손이 뭉개지는 고문을 받고  결국 수십발의 총알이 몸에 박힌 시신으로 발견된 빅토르 하라.  그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가수였다.  기타치고 노래한다고 죽어야 하는 세상이라니... '73년 6월 일어난 1차 쿠데타를 진압했지만 뿌리뽑지 못해서 3개월 만에 다시 일어난 쿠데타. 아옌데 대통령은 기관총을 들고 대통령궁에서 끝까지 싸우다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고 주검으로 돌아왔다.     나무위키에서 빅토르 하라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그가 살해당하기 직전에 지은 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파시즘의 얼굴들이 자아내는 공포를 보라! 저들은 계획을 칼날같이 수행해 나간다 저들에게는 피가 훈장이다 도살이 영웅적인 행동이다 오, 신이여, 이것이 당신이 만든 세상입니까?   7일 동안 기적과 권능으로 일하신 결과입니까?  (중략)  노래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공포를 노래해야 할 때에는 내가 살아 있다는 공포 내가 죽어간다는 공포 내가 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는 것 그처럼 무한대의 순간 속에 침묵과 비명만이 담겨 있는 것이 내 노래의 끝이다 내가 보는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내가 느꼈고, 지금 느끼고 있는 것들이   그 순간의 탄생이리라... "    이 시는 그가 군인들에게 끌려가기 직전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옆 사람에게 종이를 맡기면서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다고 한다.   2009년 빅토르의 무덤은 부검을 위해 파헤쳐졌고, 장례식은 국장으로 다시 치러졌다. 2015년, 빅토르 하라를 고문하고 살해한 혐의로 전직 군인 10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6년 6월 미국 법원에서 빅토르 하라의 유족들이  전직 장교 페드로 파블로 바리엔...

맥북 프로 usb 단자 위치에 따라 음량 차이가 날 때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플리케이션 > 유틸리티 > 오디오 MIDI 설정에서  샘플레이트와 볼륨 설정 확인해서 1,2 번을 같게 맞춘다.     내 상황은 이랬다. 2012년 맥북 프로 15인치 사용중 (USB단자 2개) 인터페이스: Digigram의 UAX220-Mic. 헤드폰: HD-25 UAX220-Mic 를 1번 USB단자에 연결,  UAX220-Mic 헤드폰 단자에 헤드폰 연결해서 듣다가  UAX220-Mic 를 2번 USB 단자에 꽂았더니 음량차이가 많이 났다.    1번 USB단자에 UAX220-Mic 꽂고 설정 확인.   2번 USB 단자에 UAX220-Mic 다시 꽂고 설정 확인. 1번 출력 값 1.0 2번 출력 값 0.76 왜, 언제 이렇게 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어 있었고 같은 값으로 맞췄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인데 맥은 단자별로 샘플레이트, 레벨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지원내용 44.1kHz ~ 98kHz / 각 샘플레이트에 16Bit ~36Bit 지원 거기에 각각 정수 integer 와 부동소수 floating-point 까지도 지원한다. 놀랍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