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만큼 재미있게 알게되는 것도 생겼다.
웹브라우저에도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프로그램들과 그 개발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다.
아직 조금이지만 그리고 어느것이 옳은것이고 진실인지 헷갈리지만
웹 세상에도 뭔가 현실세계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것 같다.
몇 달 전에 오픈웹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곳의 기사 하나...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인가 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이었던것 같은데...
식민지라고 하면 너무 식상한 단어가 되는걸까...?
한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