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화요일

웹에도 나타나는 부조리, 비리들...

이래저래 나도 서서히 웹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심만큼 재미있게 알게되는 것도 생겼다.

웹브라우저에도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프로그램들과  그 개발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다.

아직 조금이지만 그리고 어느것이 옳은것이고 진실인지 헷갈리지만

웹 세상에도 뭔가 현실세계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것 같다.

몇 달 전에 오픈웹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곳의 기사 하나...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인가 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이었던것 같은데...

식민지라고 하면 너무 식상한 단어가 되는걸까...?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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