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울림을 듣고, 느끼며, 예술보다 더한 삶을 살아가는 ...
90년대에 자주 있었던 일이다.
대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큰 집회에 대해서 경찰들이 기를 쓰면서 막고
그것을 우습게 따돌리고 집회를 해내던 모습들...
2000년 하고도 9년이나 지나는 지금에 또 나타나고 있다.
뜻밖이다.
대학생답게 잘한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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