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시작하는 글

첫 글이다.

새로운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왔다.
매우 게으르게 포스트를 올리지만 먼저 있던 곳이 싫어지고
실제로 먼 곳으로 이사를 하기도 했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면서 새롭게 블로그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정착하려 하는데,  잘 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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