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사운드 메이킹 필름을 봤다.
영화를 보면서도 소리가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라이브녹음이었다면 설명이 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했다는 얘기다.
정말 라이브 녹음이라면 이 영화 음향팀은 어마어마한 일을 해낸것이다.
역사에 남을 것이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했다는 얘기다.
정말 라이브 녹음이라면 이 영화 음향팀은 어마어마한 일을 해낸것이다.
역사에 남을 것이다.
영상을 보고나니 다시 보고 싶어진다.
아래는 사운드메이킹 필름 링크!
레미제라블 사운드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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